맥북 화이트 2009 early - 우분투 설치하기 1 이어간다.
부팅시 option을 누르고, 부팅 usb를 선택한다.
뭔가 새로운 까만 화면이 나오는데, 당황하지 말자. 알아서 넘어간다. 이렇게...
체험하기도 가능하고 설치도 가능하다. 한국어와 함께 설치하기를 선택한다.
윈도우 까는 수준급 ㅋ 계속하기
기본으로 되어 있는 일반 설치와 업데이트 다운로드, 계속하기
순간 다 지워 버릴까 고민했음 ㅋㅋ 기타 선택
맥에서 fat32로 포맷한 볼륨에 설치하려고 하였으나, 실패한다. ㅋ
쓰지 못하는 볼륨을 삭제하고, 남은 공간 확보. 맥북에서 새 볼륨을 안 만들고, 맥 사용공간만 줄였던게 더 나았음.
남은 공간을 선택하고, + 를 누른다.
아래와 같이 옵션 선택
지금 설치 gogo~
만들어 놓은게 있어서 로그인
뭔가 푸짐하다.
설치하자 마자 업데이트네... 최신 버전을 유지 하고 싶다면, 터미널에서 아래를 입력하고 엔터~
sudo apt update && sudo apt upgrade
이제 부팅시....뭔 에러 메세지가 있었던것 같다. 재부팅시에 이 에러 메세지가 안 나타나도록 수정해보자.
shimx64.efi를 grubx64.efi로 교체해야 함. 터미널에서 아래를 입력~
sudo su -
cd /boot/efi/EFI/ubuntu
cp grubx64.efi shimx64.efi
reboot
지난 포스터에 parallels 버추얼 머신에 설치하는것과 약간은 다른 느낌이었다.
희둥이에서 이 정도라면, 실제 사용중인 랩탑에 멀티 부팅으로 사용하고 싶어진다. 좀 더 써보고 멀티 부팅 결정해야 할듯...
이제 흰둥이랑 즐겁게 놀자 ㅋ
맥os 엘 캐피탄보다 패드를 훨씬 잘 지원해 줌.
사운드도 잘 나옴. 블루투스도 ㅋㅋ
이제 갖고 놀고 싶은것으로 부팅 gogo
